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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모음_2025년

by 주님의 장바구니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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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주일 대표기도문 모음_2025년


1)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구원의 역사 가운데 우리를 불러주시고
이 종려주일에 주님 앞에 예배로 나아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
많은 무리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호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마음을 다해 주님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주님,
그 환호의 무리 가운데 있었던 이들이
며칠 뒤에는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쳤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 또한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주님을 부인하고 외면했던 삶을 돌아봅니다.
이 시간 우리의 죄를 회개하오니,
자비와 은혜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고난을 앞두고도 묵묵히 순종하신 주님의 길을 기억하며,
우리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 한 주간, 고난주간을 맞아
주님의 고통과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삶 속에서 그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종려주일의 찬양이 단지 입술의 외침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신 주님처럼
우리도 낮아지고 순종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과 인도하심 속에서
이 귀한 주일, 종려주일 예배로 저희를 부르시고
주님의 임재 가운데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천 년 전, 구원의 주님께서 겸손한 모습으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셨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무리들이 외치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던 그날,
하늘은 찬송으로 가득했고, 땅은 소망으로 떨고 있었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가 드리는 찬양도 그 날의 외침과 같이
진실하고 살아 있는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 중심에서부터 나오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시고,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주님을 높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그러나 주님, 우리가 이 시간 겸손히 돌아보오니
종려주일의 기쁨을 노래하던 이들이
며칠 뒤에는 군중 속에서 외면하며,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쳤던 것처럼,
우리 또한 주님의 뜻보다 자신의 욕심을 따르고
주님의 사랑을 알면서도 외면하며 살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
변덕스럽고 조급한 믿음,
삶 속에서 말씀을 잊고 행동으로 증거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긍휼로 우리의 죄를 덮으시고,
주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이 종려주일부터 시작되는 고난주간을
단순한 절기로 지나치지 않게 하시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당하신
십자가의 고난과 순종의 길을 깊이 묵상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와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그 은혜 앞에 우리가 겸손히 엎드리게 하시고,
그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누군가를 섬기고 품을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께 올려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고,
듣는 우리 모두에게는 열린 마음과 순종의 결단을 허락하소서.
찬양과 기도, 봉헌과 교제 모두가
주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예물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환호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믿음을 우리 안에 세워주시고,
오늘의 이 종려주일 예배가
우리 삶의 방향을 다시금 주님께로 돌리는 전환점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3)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거룩한 종려주일을 허락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억하며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겸손한 모습으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셨을 때, 수많은 무리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외치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찬양했던 그날을 오늘 이 시간 마음에 새깁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때로 그 무리처럼 입술로는 주님을 찬양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여전히 세상의 기대와 방식대로 주님을 대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기보다, 영광만을 기대했던 우리의 얄팍한 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이 시간,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밝혀 주셔서,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겸손과 순종의 길, 사랑과 희생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종려주일은 기쁨의 외침으로 시작되지만, 곧 다가올 고난주간을 예고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기쁨만이 아닌, 때로 눈물과 침묵, 참음과 기다림의 시간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이번 한 주간, 주님께서 받으신 고난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그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하시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날마다 자아를 내려놓고, 주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사는 부활의 소망을 붙들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기도 가운데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게 하시고, 찬양 가운데 우리의 영혼이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우리 공동체가 이 종려주일을 통해, 다시 한 번 복음의 본질 앞에 바로 서게 하시고,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오는 이들 가운데, 상한 마음으로 나온 자, 고통 중에 있는 자,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절실한 자들에게 하늘의 평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호산나! 찬양받기 합당하신 왕이신 예수님!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도 주님만을 높이며, 주님만을 따르며, 주님만을 예배하는 삶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위해 겸손히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를 지신,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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